UKPLUS 칼럼

글로벌 영어맛집은 어디? 여기!!

ukplus 2025. 12. 18. 13:15

지난 주말 참석했던 Alphe Korea 행사는 본래 글로벌 영어 산업의 동향을 살피기 좋은 자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행사자체는 매년 주제도 바뀌고 참가 학교의 국적이나 카테고리는 바뀌지만, 마침 같은 시점에 발표하는 Global English Language Market 연말 통계를 볼 수 있기 때문이지요.

한참이나 전에 끝난 (?) 코로나19 판데믹의 영향이 여전히 살아있는 시점에서, 현장이 느끼는 문제점과 방향성, 그리고 무엇보다 "어디가 가장 선방했나" 혹은 "어디가 제일 유명한가"를 살펴봅니다.

 

 

 

 

Global English Language Market Report 는 전세계 영어학원 시장의 종합 동향 보고서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건 영국, 미국, 호주, 캐나다 등 어느 나라로 학생이 많이 가는가라고 할 수 있을텐데요, 어학연수를 국가별로 한번씩 돌아다니는 사람이 많지는 않으니 아무래도 가장 많은 학생들이 영어공부를 위해 선택하는 지역이 어딘가를 알 수 있기 때문이지요.

이 부분에서는... 코로나 기간을 제외하면 부동의 1위는..... 미국이 아니라 영국입니다. ^^

이유는 사실 당연하기도 한데요, 영어가 영국말이기 때문이죠.

다만 영국이 차지하는 비중은 과거에 비해서는 낮아진 상태이기도 합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가장 오래된 자료인 2010년 당시 자료를 보면 영국의 어학연수 학원 점유율은 46%있고, 2013년엔 50%까지 올라가기도 했었죠. 다른 해에도 보면 코로나 이전까지의 최저 수준은 45%로 미국, 호주, 캐나다를 합한 비율보다도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최근만 2022년엔 35%, 2023년엔 38%, 2024년엔 39%로, 코로나 이전인 2019년의 49%에 비하면 한참 모자란 수치이기는 하지만 꾸준히 오르고 있는 추세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사실 학생수를 기준으로 한 점유율 말고도, 국가별 변화의 폭과 방향, 각 나라별 프로그램의 차이 등도 비교할 것이 많습니다. 과거를 통해 오늘을 점검하고 내일을 준비하는 건 어느 분야에서도 마찬가지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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